동문동정

제3대 전북특별자치도스쿼시연맹 회장에 김성기 동문(리후성형외과 원장)이 당선됐다.

20일 전북스쿼시연맹 선거운영위원회는 “최근 제3대 회장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성기 동문의 자격을 심의한 결과 3대 연맹 회장 당선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일고등학교와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김 동문은 리후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기 동문은 “동호인들과 함께 즐겨하는 스쿼시는 건강 관리에 최고의 종목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앞으로 스쿼시 활성화와 선수 저변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