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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4.19
- 수정일
- 2024.04.19
- 작성자
- 총동창회
- 조회수
- 173
이성규 동문(의학과 81/87, 동군산병원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선출
동군산병원 이사장인 이성규 동문이 제42대 대한병원협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2년간 병원계를 이끌게 됐다.
15일 동군산병원에 따르면 이성규 동문은 지난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5차 정기총회에서 협회 산하 지역 및 지역 대표로 구성된 임원 선출위원(40명)의 투표를 통해 제42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선출됐다.
이성규 동문은 이달 말까지 인수인계 기간을 거쳐 5월 1일부터 업무를 보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성규 동문은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신경외과 전문의로 대한의료법인연합회장과 대한병원협회 기획위원장 및 정책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규 동문은 “협회 내의 지역 및 직능 간 화합과 결속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전문가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합리적 정책을 생선 선도해 나가겠다”면서 “정부와도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의료현안에 대한 해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15일 동군산병원에 따르면 이성규 동문은 지난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5차 정기총회에서 협회 산하 지역 및 지역 대표로 구성된 임원 선출위원(40명)의 투표를 통해 제42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선출됐다.
이성규 동문은 이달 말까지 인수인계 기간을 거쳐 5월 1일부터 업무를 보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성규 동문은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신경외과 전문의로 대한의료법인연합회장과 대한병원협회 기획위원장 및 정책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규 동문은 “협회 내의 지역 및 직능 간 화합과 결속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전문가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합리적 정책을 생선 선도해 나가겠다”면서 “정부와도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의료현안에 대한 해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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