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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2.11
- 수정일
- 2026.02.11
- 작성자
- 총동창회
- 조회수
- 82
우리대학 언론인상에 이명환(행정학과, 90/95)·박형규(공업화학과, 89/96) 동문 영예
전북대학교와 전북대언론인회(회장 이창익)가 언론인의 사명과 정론직필을 실천해 온 동문 언론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26년 전북대언론인상 시상식이 2월 9일 오후 5시 30분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언론인상에 내일신문 이명환 동문과 KBS 전주방송 박형규 동문이, 공로상에 문화일보 박팔령 차장과 JTV 전주방송 정윤성 국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언론인상은 한국 사회와 지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공정한 보도와 공론 형성에 기여한 동문 언론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언론인상을 수상한 이명환 동문은 정치·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심층 보도와 기획 취재를 통해 공공 현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장해 왔으며, 특히 전언포럼 기획단장을 맡아 네 차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모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언론인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박형규 동문은 9시 뉴스 앵커와 보도국장, 방송문화사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방송 보도와 문화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조명했다. 특히 보도국 첫 뉴미디어팀을 신설해 온라인 플랫폼 공략을 위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총괄하며 지역 방송의 공공성과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공로상을 수상한 박팔령 문화일보 차장은 중앙지 기자로서 오랜 기간 전북 지역의 정치·경제·사회 전반을 취재·보도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전국에 전달하는 데 힘써 왔고, 정윤성 JTV 전주방송 보도국장은 현장 중심의 뉴스 제작과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 방송 저널리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공헌했다.
양오봉 총장은 “치열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가치를 지켜온 동문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대학교는 언론과 함께 지역과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플래그십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