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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1.22
- 수정일
- 2026.01.22
- 작성자
- 총동창회
- 조회수
- 99
고재섭 동문 (자원공학과, 86/92) 후배들 학업 지원 위해 1천만 원 기부
전북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한 고재섭 동문이 후배들의 학업 지원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전북대는 19일 고재섭 동문을 초청해 양오봉 총장 등 본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고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기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고 동문는 그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전북대 동문으로서 지역 발전과 교육 봉사에 앞장서 왔다. 태양광 에너지 발전 및 공동주택 개발 시행 사업을 이끌면서도 (사)미래인재교육진흥원을 통해 지역 교육 봉사에도 헌신해왔다.
고 동문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대와 양오봉 총장님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이번 기부금이 제가 전공했던 자원공학과 후배들에게 전해져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훌륭한 동량지재(棟梁之材)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 사랑을 실천해주신 고 대표님의 고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고 대표님의 뜻에 따라 자원공학과 후배들의 장학금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재섭 동문는 전북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한 뒤 (주)굿브레드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주)강경솔라팜투, (유)은연, (유)대승엘앤유 등을 경영하고 있으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전주지역 교육분과위원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