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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천원의 아침밥’ 후원을 위한 제전북대학교 총동창회 골프대회 성료
— 2014년부터 이어온 동문 사랑의 전통, 올해도 푸른 페어웨이에 따뜻한 마음이 모이다 —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최병선)는 지난 10월 25일(토), 전주 써미트 컨트리클럽에서 ‘재학생 천원의 아침밥 후원을 위한 총동창회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이 대회는 10년 넘게 동문들의 우정을 다지고, 재학생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총 30개 팀, 120여 명의 동문들이 참여해 늦가을의 청명한 하늘 아래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전 11시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11시 30분 단체촬영을 마친 뒤 본격적인 라운드가 시작되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 속에 참가자들은 웃음과 응원의 박수로 페어웨이를 가득 채웠다.
라운드 이후 열린 공식 행사에서 최병선 총동창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과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후원하기 위해 우리 동문들의 마음을 한뜻으로 모으는 소중한 자리이며, 모교와 동문, 그리고 재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교 양오봉 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성민 대학원장은 축사에서 총동창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과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런 행사가 대학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도 이어졌다.
최병선 총동창회장이 동문들의 마음을 담아 500만 원의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을 모교에 전달하였으며, 김양박이비인후과 양진영(의학80) 원장이 500만 원, 전북은행 전북대지점이 100만 원을 추가로 총동창회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신페리오 우승 : 정상도(철학85) 동문
메달리스트 : 김학용(섬유공학77) 동문
단체전 우승 : 드림팀(이호, 이숙정, 명현, 김경화) 팀
이 영예를 차지하며 화합의 무대를 빛냈다.
또한 많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 웃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전북대학교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천원의 아침밥’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를 매년 이어가며, 재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문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푸른 페어웨이 위에서 피어난 동문들의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모교의 미래를 더욱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