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제12기 장기발전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9월 5일(금)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77주년 기념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서주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병선 총동창회장, 윤명숙 대외취업부총장, 구민기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역대 장기발전위원장 등 내빈과 약 60여 명의 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12기 장기발전위원회는 최정일 동문(조경 94)이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총 69명의 위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기발전위원회는 지난 2003년 7월, 초대 김광삼 위원장을 시작으로 전통을 이어왔으며, 특히 현 국토교통부 장관인 김윤덕 동문(회계 85) 또한 제6기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출범식은 학생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동창회 발전기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 ▲12기 운영계획 보고 ▲위원장 취임사 ▲총동창회장 축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임 최정일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깨어나 함께하는 하나된 장발위”*를 기치로 내걸고, 동문과의 소통과 연대, 총동창회와의 상생 협력, 모교 공헌활동 강화, 학생회와의 유대, 위원회의 역량 강화와 효율적 운영을 다짐했다. 그는 이어 *“전통과 역사가 있는 장발위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다”며 “장발위가 모교와 총동창회, 후배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축사에 나선 최병선 총동창회장은 *“장발위에 오면 항상 힘을 얻고 간다”며 “신임 최정일 위원장과 집행부에게 격려를 보내며, 장발위의 앞길에 총동창회가 언제든 든든하게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장기발전위원회가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만 원을 학교에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제12기 장기발전위원회의 힘찬 출발은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 그리고 미래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