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30
- 수정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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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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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감사위원에 이삼일 동문 (법학과, 99/04)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4일 위촉식을 열고 법무법인 길담 소속 이삼일(사법연수원 40기) 동문을 신임 감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임 감사위원의 사직에 따른 보궐 위촉으로, 이 신임 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기간인 2027년 2월 6일까지다.
이삼일 동문은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법률사무소 길담 대표로 활동 중인 현직 법조인이다.
도는 이 동문이 법조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 결과 처분 결정 및 주요 감사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위촉으로 여성 법조인이 감사위원회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됨에 따라, 감사 행정의 객관성과 성별 균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여성 법조인의 참여로 감사 행정에 보다 다양한 시각과 균형 잡힌 판단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도 감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자치감사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위원회는 감사계획의 수립부터 감사 결과에 따른 처분 결정, 관련 규정의 제·개정 등 전북도 자치감사 전반을 총괄하는 권한을 수행하고 있다.
장정훈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