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3.05
수정일
2026.03.05
작성자
총동창회
조회수
64

이루라 동문(대학원), 지방자치학 석사 학위 취득


“소중한 배움의 결실을 발판 삼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군민들께 온전히 되돌려드리고 싶다.”

 이루라 동문이 지난 23일 전북대학교 전기학위식에서 지방자치학 석사를 취득하며 이같이 강조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 동문은 또한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지역에서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는 실무형 모델로 성장시키는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동문은 이번 학위 취득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의 재정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밝혔다.

 국고 보조사업과 공모사업을 통한 교부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지역 재정여건을 경험한 이 부의장은 4년여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추진과 지방의회의 권한 비대칭’에 대해 분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논문은 정부에서 운영중인 공모형 재정방식에 대해 단순한 이론 제시를 넘어, ‘진안군 주민통합플랫폼 사업‘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간 정보 비대칭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공모사업의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 동문은 “초선 의원으로서 가졌던 순수한 호기심과 뜨거운 열정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다.”며 “(현행) 회기 중심의 지방의회가 가지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정책 기획과 공모 단계부터 의회의 역할이 제한되는 ‘정책적 간극’을 어떻게 메울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고 덧붙였다.

 진안=김성봉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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